GPS Visualizer(http://www.gpsvisualizer.com)에서 GPS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이 중 대표적인 기능들을 요약하여 설명하겠습니다.
1. 맵핑 소프트웨어에서 작성하여 고도 속성이 없는 Track에 DEM(Digital Elevation Model : 수치고도모델)을 바탕으로 고도속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.
GPS TrackMaker, Google Earth, MapSource, OziExplorer 등의 맵핑 소프트웨어에서 산행할 코스를 따라 작성한 Track에는 고도 속성이 없어 산행할 코스의 고도표나 3차원 상의 이동거리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없었습니다.
이전까지 CompeGPS를 통해 고도 속성이 없는 Track에 고도 속성을 부여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유료 프로그램에다 절차가 아주 복잡했습니다.
이제 맵핑 소프트웨어에서 작성한 Track 데이터를 *.gpx 형식의 파일로 저장하면 아래 주소에서 간단하게 고도 속성이 부여된 Track 데이터(*.gpx 형식의 파일)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.
http://www.gpsvisualizer.com/elevation
[그림 1]
위 페이지의 [찾아보기...]을 클릭하여 PC에 저장된 고도 속성이 없는 Track 파일(*.gpx)을 불러온 후, [Convert & add elevation]을 클릭하면 아래 페이지가 열립니다.
[그림 2]
위 페이지의 파일명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메뉴를 연 후, [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(A)...]을 클릭하여 아래 그림의 창을 엽니다.
[그림 3]
위의 창에서 고도 속성이 부여된 Track을 어떤 폴더에 저장할지 지정하고, [XML 문서] 형식으로 하여 [저장(S)]을 클릭합니다.
[그림 4]
위의 그림과 같이 [Windows 탐색기]에서 해당 파일이 저장된 폴더를 열어 해당 파일명을 원하는 이름으로 편집하고, 파일 형식도 *.gpx로 바꿉니다.(예 : 1236746829-25181.xml => Track.gpx)
만약 [Windows 탐색기]에서 파일의 형식을 나타내는 확장명이 보이지 않을 경우, [Windows 탐색기] 상단의 메뉴에서 [도구(T)]/[폴더 옵션(O)...]을 클릭하여 아래 그림의 [폴더 옵션]창을 열고, [보기]탭의 [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] 앞 네모 박스를 클릭하여 'V' 표시를 없앤 후, 창 하단의 [확인]을 클릭합니다.
우리나라 지역의 Track에 고도 속성을 부여할 때 사용되는 DEM 데이터는 SRTM3 database(S56°~N60°, 90m X 90m 해상도)입니다.
[그림 5]의 고도표는 제가 실제 산행을 하며 기록한 Track을 GPS TrackMaker에서 분석해 본 것이며, [그림 6]의 고도표는 동일한 Track에 대하여 위의 과정을 통해 고도 속성을 부여해 본 것입니다.
[그림 5]
[그림 6]
[그림 5]의 Track 3차원 거리는 12.118km, [그림 6]의 Track 3차원 거리는 11.691km, 두 Track의 2차원 거리는 각각 11.543km로 분석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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